황엽평작가의 저조청 암향호(暗香壺) (해외배송 가능상품)
원산지 | 중국 |
---|---|
소비자가 | |
판매가 | 260,000원 |
상품코드 | P0000BPZ |
수량 | |
상품요약정보 | 150cc.저조청.공예 매우 우수,국가급공예미술원 황엽평작가,암향호(暗香壺),화소기(花塑器) |
용량 | 150cc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이벤트
황엽평작가의 저조청 암향호(暗香壺)
용량 : 150cc(독공이 아님)
니료 : 황룡산上等자니
출수구 : 7孔
작가 : 국가공예미술원 황엽평 작가
75년생 여성작가인 황엽평작가는 국가급 공예미술원입니다.
정말 열심히 자사호만 만드는 작가입니다.
대체적으로 어화룡호와 같이 손이 많이 가는 수공에서 탁월한
섬세함과 안정감을 보여주는 집중력이 대단한 여성 작가입니다.
부군은 주로 자사니료와 설계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작가 특기인 화소기(花塑器)입니다.
손이 많이 가면서 꼼꼼한 작업을 요하는 모양입니다.
호명은 " 암향호"입니다.
추운 겨울을 지낸 후 가장 빨리 피는 매화꽃을 의미합니다.
저조청 니료에 나무가지와 매화꽃을 장식하였습니다.
이런류의 호들은 양호시 주의를 요합니다.
돌출부위가 많아서 잘 닦아주지 않으면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양호된 이런류의 자사호는
보는 눈을 매우 기분 좋게합니다.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